안녕하세요, 최지영입니다. 저는 어린이와 동심을 갖고 살아가는 어른들이 읽을 시와 사진을 사랑하 개인적, 상업적으로 다양한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.

자연 속에서 심미적 디자인 사진을 찍으러 다니며  많은 사진 작가와 함께 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.

제 작품 중 대부분은 감각적 디자인 사진과 색의 강렬함을 통한 역동적인 사진을 통해 동심을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 

상업적으로 진행한 작품은 주로 자연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며, 상상을 통한 창의를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. 

지금은 [     ]에 몸담고 있습니다. 저희 팀에서는  작가의 이미지를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. 또한 4세대 이상 뉴욕에서 살아온 가족의 인물 사진을 촬영하는 장기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. 촬영 모델이 되고 싶은 가족이라면 향후 촬영 일정에 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저에게 문의해 주세요.